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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 마을만들기 우수사례 벤치마킹 추진
- 작성일
- 2015-10-27
- 작성자
- 행정지원과
장안구 영화동(동장 박선우)의 마을만들기협의회(회장 박성대)에서는 지난 21일 마을만들기 우수사례지인 안산시 대학동으로 벤치마킹을 추진하였다.
영화동 마을만들기협의회에서는 골목이 많은 주택 밀집지역인 영화동 2통 일대를『깨끗한 안심마을 만들기』라는 주제로 마을만들기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관리하고 있다.
이번 방문지 안산시 대학동은 다가구주택 밀집지역으로 한양대학교 자취생들과 주민이 주축이 되어 토끼 캐릭터를 이용한 자취 토끼의 벽화그리기 사업과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해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가 이뤄지는 가로수마다 쓰레기함을 설치하여 관리하고 있다.
대학동 환경지킴이단 박춘자 회장은“이 사업을 통해 자취생들도 같은 주민의식을 느끼며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등 마을의 애향심을 높이고 있다.”라며 벽화그리기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소개하였다.
영화동 마을만들기협의회 박성대 회장은 “마을만들기 우수사례지 벤치마킹을 통해 마을만들기 관계자들의 감수성을 자극하고 아이디어를 얻어 내년도 마을만들기 사업의 발전 방안을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영화동 마을만들기협의회에서는 골목이 많은 주택 밀집지역인 영화동 2통 일대를『깨끗한 안심마을 만들기』라는 주제로 마을만들기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관리하고 있다.
이번 방문지 안산시 대학동은 다가구주택 밀집지역으로 한양대학교 자취생들과 주민이 주축이 되어 토끼 캐릭터를 이용한 자취 토끼의 벽화그리기 사업과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해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가 이뤄지는 가로수마다 쓰레기함을 설치하여 관리하고 있다.
대학동 환경지킴이단 박춘자 회장은“이 사업을 통해 자취생들도 같은 주민의식을 느끼며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등 마을의 애향심을 높이고 있다.”라며 벽화그리기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소개하였다.
영화동 마을만들기협의회 박성대 회장은 “마을만들기 우수사례지 벤치마킹을 통해 마을만들기 관계자들의 감수성을 자극하고 아이디어를 얻어 내년도 마을만들기 사업의 발전 방안을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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