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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2동 주민복지협의회 8월 정기회의 개최
- 작성일
- 2015-08-31
- 작성자
- 행정지원과
장안구 조원2동(동장 박성은)의 주민복지협의체(위원장 김익회)에서는 지난 26일 지역사회복지 실천과 사회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주민복지협의체 8월중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정기회의에서 조원2동 실버타운 유당마을의 부원장을 주민복지협의체 위원으로 신규 위촉하였으며, 아파트에 홀로 거주하시는 홀몸 어르신들에 대한 서비스지원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동주민복지협의체 위원 1명당 월 1명씩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여 사례대상자로 추천하자는 안건을 통과키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김익희 주민복지협의체위원장은“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후원하고자 하는 기업체와 후원자를 발굴하여 위기가정과, 취약계층에 지원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은 조원2동장은“아직까지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환경속에있으면서도 법제도적인 문제로 인해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많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노력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 조원2동 실버타운 유당마을의 부원장을 주민복지협의체 위원으로 신규 위촉하였으며, 아파트에 홀로 거주하시는 홀몸 어르신들에 대한 서비스지원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동주민복지협의체 위원 1명당 월 1명씩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여 사례대상자로 추천하자는 안건을 통과키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김익희 주민복지협의체위원장은“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후원하고자 하는 기업체와 후원자를 발굴하여 위기가정과, 취약계층에 지원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은 조원2동장은“아직까지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환경속에있으면서도 법제도적인 문제로 인해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많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노력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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