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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동 국토 대청소의 날 운영
- 작성일
- 2015-06-25
- 작성자
- 행정지원과
장안구 연무동(동장 윤재근)에서는 지난 23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의 확산을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국토대청소의 날』을 운영하였다.
이번 국토대청소는 최근 발생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자체 방역과 수원천변의 쓰레기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잡초 제거 작업과 생활쓰레기와 재활용쓰레기를 분리 하고 정비하였다.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8개 단체와 동 주민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수원천변을 시작으로 환경미화원들은 담당 구역별 방역 작업을 실시하였고, 참석한 단체원과 주민들은 가로수 잡초 제거와 무단투기 지역 쓰레기를 일제 정비 하였다.
청소에 참가한 한 주민은“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으로 지역 상권과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다. 이번 국토 대청소 활동으로 메르스가 종식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재근 연무동장은“쾌적하고 메르스로부터 안전한 연무동을 만들기 위하여 앞으로도 방역 소독 작업을 강화하고 쓰레기 무단투기단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이번 국토대청소는 최근 발생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자체 방역과 수원천변의 쓰레기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잡초 제거 작업과 생활쓰레기와 재활용쓰레기를 분리 하고 정비하였다.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8개 단체와 동 주민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수원천변을 시작으로 환경미화원들은 담당 구역별 방역 작업을 실시하였고, 참석한 단체원과 주민들은 가로수 잡초 제거와 무단투기 지역 쓰레기를 일제 정비 하였다.
청소에 참가한 한 주민은“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으로 지역 상권과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다. 이번 국토 대청소 활동으로 메르스가 종식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재근 연무동장은“쾌적하고 메르스로부터 안전한 연무동을 만들기 위하여 앞으로도 방역 소독 작업을 강화하고 쓰레기 무단투기단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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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보팀 Tel.031-5191-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