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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2동 점감있는 마을정원 조성 추진
- 작성일
- 2015-07-06
- 작성자
- 행정지원과
장안구 조원2동(동장 박성은)에서는 지난 2일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센터 앞에서 돌탑을 쌓고 새집을 달아 정감 있는 마을정원을 조성하였다.
조원2동 마을만들기협의회에서는 향기 머무는 통통 마을정원, 야생화 테마거리, 주안말 솟대공원 등 관내 3개소를 선정,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테마가 있는 마을이란 타이틀로 지난 4월부터 아름다운 마을정원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우리 동네 곳곳에 숨어있는 버려진 공간, 노후공간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꽃을 심고 나무를 가꾸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는 사업이다.
수차례의 작업 과정을 거치면서 정감 있는 마을정원이 조성되고
있으며, 거기에다 솟대를 설치하고 2개소에 돌탑을 쌓으면서 옛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하였다. 또한 야생화 테마 거리에는 예쁜 새집을 달아 정감 있는 마을정원으로 재탄생 되었다.
박성은 조원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참여해 주신 단체원과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아파트가 대부분인 우리 마을을 정감 있고 옛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마을로 조성해 나가겠다.”전했다.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센터 앞에서 돌탑을 쌓고 새집을 달아 정감 있는 마을정원을 조성하였다.
조원2동 마을만들기협의회에서는 향기 머무는 통통 마을정원, 야생화 테마거리, 주안말 솟대공원 등 관내 3개소를 선정,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테마가 있는 마을이란 타이틀로 지난 4월부터 아름다운 마을정원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우리 동네 곳곳에 숨어있는 버려진 공간, 노후공간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꽃을 심고 나무를 가꾸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는 사업이다.
수차례의 작업 과정을 거치면서 정감 있는 마을정원이 조성되고
있으며, 거기에다 솟대를 설치하고 2개소에 돌탑을 쌓으면서 옛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하였다. 또한 야생화 테마 거리에는 예쁜 새집을 달아 정감 있는 마을정원으로 재탄생 되었다.
박성은 조원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참여해 주신 단체원과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아파트가 대부분인 우리 마을을 정감 있고 옛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마을로 조성해 나가겠다.”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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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보팀 Tel.031-5191-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