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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천동 새마을부녀회 밤밭 사랑의 녹색가게 열어
- 작성일
- 2015-03-13
- 작성자
- 행정지원과
장안구 율천동(동장 심언형)의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임)에서는 지난 12일 밤밭문화센터 1층에서 밤밭 사랑의 녹색가게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윤 장안구청장과 이찬열, 김상민 국회의원, 김주성 경기도의회 의원, 유철수, 염상훈 수원시의회 의원과 유준숙 수원시 새마을부녀회장 등 새마을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하였다.
율천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밤밭 사랑의 녹색가게는 지역주민들의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물품을 재활용하여 저렴하게 판매함은 물론 김, 국수 등 먹거리도 판매할 예정으로,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영임 율천동 새마을부녀회장은“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아나바다 운동으로 율천동 새마을부녀회가 환경지킴이로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녹색가게가 주민들의 소통과 만남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개최하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윤 장안구청장과 이찬열, 김상민 국회의원, 김주성 경기도의회 의원, 유철수, 염상훈 수원시의회 의원과 유준숙 수원시 새마을부녀회장 등 새마을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하였다.
율천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밤밭 사랑의 녹색가게는 지역주민들의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물품을 재활용하여 저렴하게 판매함은 물론 김, 국수 등 먹거리도 판매할 예정으로,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영임 율천동 새마을부녀회장은“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아나바다 운동으로 율천동 새마을부녀회가 환경지킴이로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녹색가게가 주민들의 소통과 만남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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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보팀 Tel.031-5191-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