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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 쓰레기 수거업체와 감담회 개최
- 작성일
- 2015-03-23
- 작성자
- 행정지원과
장안구 영화동(동장 박선우)에서는 지는 18일 새벽 7시 관내 한 식당에서, 쓰레기 수거업체인『에코월드』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영화동장과 동 직원 및 환경미화원 그리고 영화동 관내 쓰레기를 수거해 가는『에코월드』의 직원들이 함께하여, 쓰레기 수거의 효율적인 방안과 더불어, 깨끗한 환경 조성에 관한 여러 의견을 나누었다.
조촐한 조찬과 함께한 이 간담회는 서로의 입장에 대한 의견을 나눔과 동시에 영화동의 마을 환경을 더욱 깨끗하게 변모시키기 위해 두 기관의 협조가 필연적임을 확인한 자리가 되었다.
영화동만의 특수 시책인 『내 집 앞 쓰레기통 내놓기 운동』의
쓰레기 수거업체인『에코월드』의 한 직원은“골목과 대문 앞까지 통 안의 쓰레기를 수거해야 하므로, 수거시간이 지연되고 인력이 부족하다.”는 어려움을 토로하였다.
박선우 영화동장은“에코월드의 그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적극
적인 협조가 있어서 『내 집 앞 쓰레기통 내놓기 운동』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 자리에는 영화동장과 동 직원 및 환경미화원 그리고 영화동 관내 쓰레기를 수거해 가는『에코월드』의 직원들이 함께하여, 쓰레기 수거의 효율적인 방안과 더불어, 깨끗한 환경 조성에 관한 여러 의견을 나누었다.
조촐한 조찬과 함께한 이 간담회는 서로의 입장에 대한 의견을 나눔과 동시에 영화동의 마을 환경을 더욱 깨끗하게 변모시키기 위해 두 기관의 협조가 필연적임을 확인한 자리가 되었다.
영화동만의 특수 시책인 『내 집 앞 쓰레기통 내놓기 운동』의
쓰레기 수거업체인『에코월드』의 한 직원은“골목과 대문 앞까지 통 안의 쓰레기를 수거해야 하므로, 수거시간이 지연되고 인력이 부족하다.”는 어려움을 토로하였다.
박선우 영화동장은“에코월드의 그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적극
적인 협조가 있어서 『내 집 앞 쓰레기통 내놓기 운동』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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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보팀 Tel.031-5191-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