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영화동(동장 박선우)에서는 지난 17일 영화동 『쓰레기통
내놓기 운동』유공 통장 12명과 염태영 시장이 함께하는 오찬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영화동의 『쓰레기통 내놓기 운동』은 2013년부터 실시하여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률이 20에서 80로 높아지면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하여 지난해 영화동의 『내집 앞 쓰레기통 내놓기 운동』으로 청소행정평가에서 최우수동의 영예를 안았다
오찬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쓰레기통 사업을 추진하면서 있었던 여러 에피소드를 나누고, 기능적인 면에서 업그레이드 된 쓰레기통
으로 교체하는 방안과 상가지역에서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법 등이 논의되었다.
김연희 영화동 10통장은“주민들이 쓰레기통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불편했던 점, 개선할 점등을 반영하여 사업을 더 발전시키고 확장시키는 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의 유일한 쓰레기통 우수사업이 바로 통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가능했다. 다시 한번 큰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