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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여성민방위대 제설작업 참여
- 작성일
- 2015-01-21
- 작성자
- 행정지원과
수원시 장안구 여성민방위대(대장 이희옥)에서는 지난 19일 아침,
전날 밤 내린 눈이 얼어붙은 인도의 제설작업에 참여했다.
장안구 여성민방위대는 2014년 2월에 창설되어 민방위 훈련시대비유도 요원으로 활약하였으며, 지난해 8월 수원SK아트리움에서 진행된 재난응급 복구훈련에 참가하여 비상대비 훈련과 화재진압 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지난해 연말 경기도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제설작업은 지난 15일 첫 월례회의에서 논의 되었던 빙판길 안전사고가 많은 버스정류장과 지하보도입구의 결빙을 제거하는 등 전 대원이 참석하여 제설작업을 추진하였다.
만석공원 부근 버스정류장의 제설작업에 참여한 이희옥 장안구 여성민방위대장은“밤새 내린 눈이 얼어붙어 제설작업에 애를 먹었지만 이번 활동이 버스를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날 밤 내린 눈이 얼어붙은 인도의 제설작업에 참여했다.
장안구 여성민방위대는 2014년 2월에 창설되어 민방위 훈련시대비유도 요원으로 활약하였으며, 지난해 8월 수원SK아트리움에서 진행된 재난응급 복구훈련에 참가하여 비상대비 훈련과 화재진압 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지난해 연말 경기도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제설작업은 지난 15일 첫 월례회의에서 논의 되었던 빙판길 안전사고가 많은 버스정류장과 지하보도입구의 결빙을 제거하는 등 전 대원이 참석하여 제설작업을 추진하였다.
만석공원 부근 버스정류장의 제설작업에 참여한 이희옥 장안구 여성민방위대장은“밤새 내린 눈이 얼어붙어 제설작업에 애를 먹었지만 이번 활동이 버스를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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