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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으로 만드는 훈훈한 온정
- 작성일
- 2014-11-27
- 작성자
- 행정지원과
장안구 율천동(동장 심언형)에서는 동장군이 기지개를 펴는 겨울의 문턱에선 지난 26일 오전 삼성유치원 보육교사(류다솜)와 원생 20명은 어려운 분들게 전달해 달라며 고사리손으로 모은 과일 4박스를 전달하여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삼성유치원 보육교사 류다솜은“기부에 직접 동참하는 체험을 통해 어린아이들에게 우리 모두가 지역사회 안에서 더불어 함께 도우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배우는 교육의 시간이 되었다”며 아이들과 함께 즐거워 했다.
심언형 율천동장은 “오늘 작지만 큰 마음을 전달 받았다. 저소득층에게 잘 전달하겠다. 율천동에서는 후원자를 발글하여 관내 저소득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율천동에서는 이날 관내‘물댄동산교회’에서 기부한 쌀10kg 6포와 과일 4박스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6세대에게 골고루 전달하였다.
삼성유치원 보육교사 류다솜은“기부에 직접 동참하는 체험을 통해 어린아이들에게 우리 모두가 지역사회 안에서 더불어 함께 도우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배우는 교육의 시간이 되었다”며 아이들과 함께 즐거워 했다.
심언형 율천동장은 “오늘 작지만 큰 마음을 전달 받았다. 저소득층에게 잘 전달하겠다. 율천동에서는 후원자를 발글하여 관내 저소득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율천동에서는 이날 관내‘물댄동산교회’에서 기부한 쌀10kg 6포와 과일 4박스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6세대에게 골고루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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