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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천동,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방문
- 작성일
- 2014-03-18
- 작성자
- 율천동
장안구 율천동(동장 심언형)에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했다.
밤밭문화센터 필로티 공간에서 수리센터를 운영했으며, 1일 50여명이 자전거를 수리하고 있어서 이용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자전거 수리 비용은 1만원 미만의 경정비(스포크, 펑크, 체인교제 등)는 무료지만, 타이어, 휠 등 주요 부품 교체로 인한 1만원 초과 차액금은 이용자가 부담하여야 한다.
동 관계자는 “향후 7월 7일에도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의 방문이 있을 예정”이라고 ”많은 동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밤밭문화센터 필로티 공간에서 수리센터를 운영했으며, 1일 50여명이 자전거를 수리하고 있어서 이용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자전거 수리 비용은 1만원 미만의 경정비(스포크, 펑크, 체인교제 등)는 무료지만, 타이어, 휠 등 주요 부품 교체로 인한 1만원 초과 차액금은 이용자가 부담하여야 한다.
동 관계자는 “향후 7월 7일에도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의 방문이 있을 예정”이라고 ”많은 동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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