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밭문화센터 강사진·회장단과의 대화
장안구 율천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성호)는 지난달 28일 밤밭문화센터 프로그램 강사 및 주민자치센터 회장단과의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실전에서 센터를 운영중인 자원봉사자 및 수강생이 참여하여 그 간의 건의사항 및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
윤성호 주민자치위원장은 “분기 1000여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는 밤밭문화센터는 수원의 대표 주민자치센터로의 자긍심을 갖고 참여할 것”을 당부하며, “주민자치박람회 및 생태교통 수원 2013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