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소식

페이스북 공유 인쇄

게시물 내용

장안구, 불법광고물 야간 특별 단속
작성일
2013-05-27
작성자
건축과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홍성관)는 지난 23일 정자동 등 5개동 상가밀집지역에 불법 광고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특별단속반 20명을 편성해 정비에 나섰다. 
 
 
이번 단속은 장안구와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수원시지부 등 유 관기관과 함께 특별 단속반을 편성해 그동안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 및 학교주변 유해환경인 음란·퇴폐적인 광고내용, 청소년 유해광고물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펼쳤다.
 
이날 불법 광고물 합동단속반은 불법 베너 15여개, 입간판 5개, 에어 라이트 8개 등을 철거했으며, 불법광고물임을 인지 못한 첫 위반자는 계고 후 자진정비토록 유도하고, 고질적인 불법행위 위반자에 대하여는 행정처분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하여 5월 주인 없는 간판34개를 정비했으며, 앞으로도 도시미관 저해 및 도로변 등 주민불편의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하여는 지속적인 정비와 단속을 실시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사람이 반가운 휴먼시티 수원 건설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불법광고물 정비-1

불법광고물 정비-2
콘텐츠 담당 :
문화공보팀    Tel.031-5191-5223
페이지 만족도 평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편의성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정보성
편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