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구청장 라수흥)는 지난 1일 기준으로 균등할 주민세 10만 9,046건에 10억 97만원을 부과하고 대대적인 납부 홍보에 들어갔다.
이번에 부과한 주민세는 개인 5,000원, 개인사업자 6만2500원이 균등하게 부과됐으며,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수에 따라 6만2500원에서 62만5000원까지 차등 부과됐다.
구는 납기내 납부를 안내하기 위해 구에 6개반, 동에 10개반 등 총 16개반의 홍보반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납부안내 포스터와 현수막 등을 이용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부과된 주민세는 납부금액이 적어 납세자들이 자칫 기한을 넘기는 경우가 많아 홍보가 특히 중요하다고 말하고 남은 기간에 집중 홍보를 실시 하겠다’고 말했다.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 및 우체국에서 가능하며 이달 31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기타 사항은 장안구청 세무과(031-228-5298) 또는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