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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송죽동, 예닮교회 반찬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 작성일
- 2022-11-18
- 작성자
- 행정지원과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18일, 관내 예닮교회에서 저소득층 독거노인 10가구를 위해 직접 만든 반찬을 송죽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진자 목사는 “어제 내린 비로 날씨가 부쩍 추워져 경제적 어려움과 소외감으로 힘들게 사시는 독거어르신들이 더욱 걱정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만든 반찬을 드시고 올 겨울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제승 송죽동장은 “올 6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꾸준히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예닮교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정성껏 만들어주신 반찬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김진자 목사는 “어제 내린 비로 날씨가 부쩍 추워져 경제적 어려움과 소외감으로 힘들게 사시는 독거어르신들이 더욱 걱정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만든 반찬을 드시고 올 겨울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제승 송죽동장은 “올 6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꾸준히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예닮교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정성껏 만들어주신 반찬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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