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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현장행정 강화를 위한 “현장의 소리” 운영
작성일
2009-03-02
작성자
총무과

수원시 장안구는 3월부터 “현장의 소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의 소리는 시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참여제고를 위하여 각 동 통장회의 등 단체회의 시 부서별 현안사업을 사전 설명하고 주민의견 청취, 해결방안 모색을 통한 원활한 사업수행 및 민원해소(예방)을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현장행정을 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운영분야로는 총무&#8228행정&#8228지방세&#8228사회복지&#8228교통&#8228청소(환경)&#8228도시정비 등 구정 전반에 대한 분야를 추진할 예정이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주민의 입장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는 현장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 

또한 대민 최일선 기관인 각 동 주민센터에는 『지역 책임관리제』를 운영하여 지역주민과의 현장대화를 강화하고 의견청취 및 현안사항의 신속한 파악을 통하여 살기 좋은 동으로 가꾸어 나갈 예정이다.   총무과 총무팀(☏228-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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