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페이스북 공유 인쇄

게시물 내용

수원시 장안구청에 가면 친절이 보인다.
작성일
2007-07-27
작성자
총무과


수원시 장안구청에 가면 친절이 보인다.
임병석 장안구청장의 행정 모태 ‘친절’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해 2월 임병석 구청장 취임 이래 보이는 친절, 변화하는 장안『대민 친절 전국 1등구』로 정착시켜 구민의 삶을 질을 향상시키고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임 구청장은 “모든 행정의 기본과 모태는 친절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섬기는 게 당연합니다” 며 늘 강조했다.

우선 장안구 월례조회는 특별한 부분이 눈에 뛴다. 그건 바로 전직원이“나는 구청장이다”라고 큰소리로 합창한다.

이유인즉 임 구청장은 “모든 업무는 담당자의 자세가 아닌 구청장의 입장에서 민원인을 가족같이 대하고, 업무자세는 성실하고 성심껏 사명감을 갖고 처리하여 부족함 없이 완결하도록 약속과 다짐의 시간을 갖고 실행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구는 고객 친절응대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과 지속적인 노력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말 전 직원에 대한 전화 친절도를 측정하여 체득화 단계인 91.2로 친절서비스 정착단계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금년 상반기 전화친절도 평가에서는 친절지수 97.8로 지난해 대비 6.6% 상승했다.

또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82.01점으로, 정확성 및 고객신뢰도 제고를 위해 리서치 전문기관에 위탁, 20일간 1,010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친절도, 업무의 전문성 등 고객입장의 조사지표를 선정 실시했다.

임 구청장 취임후 공직자 의식전환과 접목 친절마인드를 강조 고객 중심의 분위기로 전환 화제가 된 중점 추진 내용을 보면,

우선 고객맞춤형 이미지메이킹 교육을 8기 415명을 실시, 특히 1기에는 과·동장이 함께하는 격의없는 횡적 교육을 받음으로써 단결과 화합의 근간이 되었다.

4월에는 동사무소를 순회 18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5월에는 신규자 등 30명을 대상 친절교육기관을 방문하여 나의 인격과 나의 이미지를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 즐거운 아침맞이 10minutes 운영, 요일별 테마 선정 정오의 음악 산책 운영,
Work-Shop 2기 104명, 공직자 혁신 업무 연찬 2회 219명, 일일 민원안내 친절도우미를 운영하고 있다.

으뜸 친절공무원을 매월 실시해 15명을 발굴 표창, 민원응대 태도에 대한 동료직원들이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잘못된 점의 개선과 실천으로 고객감동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255명에 모니터링제도 실시했다.

장안구는 활기차고 신바람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통해 사랑, 친절 나눔이 고객에게로 되돌아 갈 수 있는 친절순환체계를 구축하여 고객만족도 100% 실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콘텐츠 담당 :
각 부서    Tel.
페이지 만족도 평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편의성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정보성
편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