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민친절 전국 1등구’로 정착시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추진시책으로 범구민 제자리찾기운동 전개, 구민건강증진을 위한 장안건강 아카데미운영, 친절혁신 아카데미운영, 사랑의 교복가게 운영 활성화 등 특수시책을 보고했습니다.
한편 예창근 부시장은 훈시를 통해 민선4기 해피수원 완성을 위해 듣고 보고 체험하는 현장행정을 강조하였으며, 민원인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이해하고 민원인과 눈높이 행정을 펼칠것과 고정관념을 탈피 파괴적 혁신으로 지속적인 자기연찬으로 맡은 업무에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를 예측하여 주민들이 피부에 와닿는 역동적인 수원시에 걸맞는 행정을 펼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아울러 직원들의 건강관리와 고유명절인 설날 연휴 기간중 모두가 훈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상황근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