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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율천동 바르게살기위원, 독거노인 격려 사랑의 점심 제공
- 매월 30명 정성으로 맛난 음식 제공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홍상현 총무는 지난 8일 독거노인 30명에게 자신이 운영중인 음식점에서 사랑의 점심을 제공했습니다.
홍 총무는 지난 10월부터 독거노인을 초청 오리로스구이 등 맛있는 식사를 독거노인들에게 제공하고, 아울러 윤재훈 바르게살기위원장을 중심으로 위원 14명이 말벗 등 효를 실천하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