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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천동 복지지킴이와 함께 달려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
- 작성일
- 2018-09-17
- 작성자
- 행정지원과
장안구 율천동(동장 최승래)은 지난 15일 제8회 율천동 밤밭축제에서 ‘3000원 희망?나눔 프로젝트 사업’ 후원자 모집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3,000원 희망?나눔프로젝트’는 2017년을 시작으로 지역주민등의 후원으로 매달 3,000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위기가정 긴급구호와 특화사업을 추진하는데 쓰인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 부스에는 그 간의 활동을 소개하며 솜사탕과 팝콘 판매, 네일아트 행사를 병행해 후원자를 모집하고 홍보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자’라는 슬로건 아래 축제에 참가한 지역주민들에게 카카오티슈 와 미세먼지 마스크를 배부하며 캠페인을 벌였다.
최 동장은“율천동의 복지지킴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주민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동행하며,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 위원장은 “혼자 달리기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우리가 함께 달리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3,000원 희망?나눔프로젝트’는 2017년을 시작으로 지역주민등의 후원으로 매달 3,000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위기가정 긴급구호와 특화사업을 추진하는데 쓰인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 부스에는 그 간의 활동을 소개하며 솜사탕과 팝콘 판매, 네일아트 행사를 병행해 후원자를 모집하고 홍보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자’라는 슬로건 아래 축제에 참가한 지역주민들에게 카카오티슈 와 미세먼지 마스크를 배부하며 캠페인을 벌였다.
최 동장은“율천동의 복지지킴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주민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동행하며,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 위원장은 “혼자 달리기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우리가 함께 달리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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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보팀 Tel.031-228-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