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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죽동, 쥐똥나무 속 쓰레기 집중 청소
- 작성일
- 2018-05-31
- 작성자
- 행정지원과
장안구 송죽동(동장 이기생)은 지난 30일 장안구청 사거리에서 솔대사거리 구간에 식재되어 있는 쥐똥나무 속 쓰레기 집중청소작업을 실시했다.
음식점이나 술집이 인접해 있는 쥐똥나무 속은 손님들이 버린 담배꽁초, 일회용종이컵, 음료수캔 등 쓰레기들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었다. 이 동장은 “관내 이면도로 청소구역과 달리 경수대로구역은 양방향 쥐똥나무가 식재 되어있다. 도심 속 녹색환경을 만들어주고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등의 순기능도 있지만 시민들이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들 때문에 일부구간은 오히려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고 잔가지 속에 껴있는 쓰레기들은 일일이 집게로 작업을 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며 깨끗한 가로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음식점이나 술집이 인접해 있는 쥐똥나무 속은 손님들이 버린 담배꽁초, 일회용종이컵, 음료수캔 등 쓰레기들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었다. 이 동장은 “관내 이면도로 청소구역과 달리 경수대로구역은 양방향 쥐똥나무가 식재 되어있다. 도심 속 녹색환경을 만들어주고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등의 순기능도 있지만 시민들이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들 때문에 일부구간은 오히려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고 잔가지 속에 껴있는 쓰레기들은 일일이 집게로 작업을 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며 깨끗한 가로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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