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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 수원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행복한 계절밥상
- 작성일
- 2017-09-11
- 작성자
- 행정지원과
장안구 영화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학보)에서는 지난 8일 수원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동 단체원들이 아침부터 어르신들께 대접할 맛있는 육개장을 만들고, 어르신 200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느라 분주했다.
이날 ‘행복한 계절밥상’행사에서는 영화동 관내에 홀로 거주하시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 200분을 모시고 간절기를 든든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 가득한 육개장과 밑반찬, 제철과일을 대접해 드렸다.
수원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행복한 계절밥상’은 홀로 지내며 생활고로 인하여 끼니를 잘 챙기지 못하는 저소득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직접 조리하여 건강밥상을 차려드리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 회원은 “힘들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건강한 밥상을 차려드리고자 하는 우리들의 진심이 전해졌으면 한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환절기를 보내셨으면 한다.”며 이날 행사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나눔으로 더 행복해지고 풍요로워질 영화동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오늘도 지역주민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행복한 계절밥상’행사에서는 영화동 관내에 홀로 거주하시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 200분을 모시고 간절기를 든든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 가득한 육개장과 밑반찬, 제철과일을 대접해 드렸다.
수원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행복한 계절밥상’은 홀로 지내며 생활고로 인하여 끼니를 잘 챙기지 못하는 저소득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직접 조리하여 건강밥상을 차려드리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 회원은 “힘들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건강한 밥상을 차려드리고자 하는 우리들의 진심이 전해졌으면 한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환절기를 보내셨으면 한다.”며 이날 행사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나눔으로 더 행복해지고 풍요로워질 영화동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오늘도 지역주민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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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보팀 Tel.031-228-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