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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1동, 맛있는 쿠키 먹고 이웃사랑하세요~
- 작성일
- 2017-09-07
- 작성자
- 행정지원과
장안구 정자1동(동장 우병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호경)는 지난 6일 14시 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쿠키 미니 오픈식’을 가졌다.
기존 동주민센터에서 꾸준히 판매해 오던 “사랑의 쿠키”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3,000천원 지원)에서 후원받아 직접 쿠키를 만들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적극 후원하기 위한 첫 오픈식이기도 하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시식코너를 마련하여 1봉지당 1,000원 판매하던 쿠키를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내방객에게 무료시식의 기회를 줌으로써 주민들의 호응도를 높였다.
시식에 참여한 한 주민은“시중 판매되는 쿠키는 고가이고 당분이 많아 아이들 간식으로 주기에 꺼려졌으나, 수제 쿠키는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만든 쿠키여서 그런지 달지 않고 너무 좋다! 더군다나 내가 산 수제쿠키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보탬이 된다고 하니 뿌듯하다”며 기뻐했다.
정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호경 위원장은 “직접 만든 쿠키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니 만드는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또한, 정자1동 우병민 동장은 “앞으로도 사랑의 쿠키판매를 지속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후원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기존 동주민센터에서 꾸준히 판매해 오던 “사랑의 쿠키”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3,000천원 지원)에서 후원받아 직접 쿠키를 만들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적극 후원하기 위한 첫 오픈식이기도 하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시식코너를 마련하여 1봉지당 1,000원 판매하던 쿠키를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내방객에게 무료시식의 기회를 줌으로써 주민들의 호응도를 높였다.
시식에 참여한 한 주민은“시중 판매되는 쿠키는 고가이고 당분이 많아 아이들 간식으로 주기에 꺼려졌으나, 수제 쿠키는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만든 쿠키여서 그런지 달지 않고 너무 좋다! 더군다나 내가 산 수제쿠키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보탬이 된다고 하니 뿌듯하다”며 기뻐했다.
정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호경 위원장은 “직접 만든 쿠키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니 만드는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또한, 정자1동 우병민 동장은 “앞으로도 사랑의 쿠키판매를 지속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후원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콘텐츠 담당 :
- 문화공보팀 Tel.031-228-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