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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3월중 만남과 소통의 시간 가져
- 작성일
- 2017-03-06
- 작성자
- 행정지원과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홍사준)에서는 지난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3월 중 만남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안구 구·동 공직자 120명이 참석하여, 표창 수여 및 공무원과 우수 부서에 대한 시상, 구청장님 반가운 말씀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만남과 소통의 시간에는 한준희 KBS 해설위원을 모시고 ‘축구 명장들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있었다.
강연을 들은 한 직원은 “평소 축구에 관심이 많아 한준희 축구해설위원의 팬이 되었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만나 뵙고 강연을 듣게 되어 영광이다. 한준희 위원처럼 한 분야의 대가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되겠다.”라며 소감을 표현했다.
홍사준 장안구청장은 “3월에는 깊은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동면에서 깨어 도약한다는 절기인 경칩이 있다. 겨우내 움추린 몸을 기지개로 쫙 펴고, 올해 계획된 각종 사업·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달인 만큼, 계획대로 잘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점검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빠른 시기에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고 활기 넘치는 업무 추진을 당부하고 “2017년은 우리나라가 FIFA 주관 남자축구 주요 국가대항전을 모두 개최하는 일명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해이다. 명예로운 FIFA U-20 개최 도시의 공무원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본인의 업무에서도 알찬 성과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마무리 지었다.
이날 만남과 소통의 시간에는 한준희 KBS 해설위원을 모시고 ‘축구 명장들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있었다.
강연을 들은 한 직원은 “평소 축구에 관심이 많아 한준희 축구해설위원의 팬이 되었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만나 뵙고 강연을 듣게 되어 영광이다. 한준희 위원처럼 한 분야의 대가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되겠다.”라며 소감을 표현했다.
홍사준 장안구청장은 “3월에는 깊은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동면에서 깨어 도약한다는 절기인 경칩이 있다. 겨우내 움추린 몸을 기지개로 쫙 펴고, 올해 계획된 각종 사업·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달인 만큼, 계획대로 잘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점검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빠른 시기에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고 활기 넘치는 업무 추진을 당부하고 “2017년은 우리나라가 FIFA 주관 남자축구 주요 국가대항전을 모두 개최하는 일명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해이다. 명예로운 FIFA U-20 개최 도시의 공무원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본인의 업무에서도 알찬 성과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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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보팀 Tel.031-228-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