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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마을만들기협의회, 2017년 2월 월례회의 개최
- 작성일
- 2017-02-15
- 작성자
- 행정지원과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홍사준)에서는 지난 13일 정자2동 주민센터에서 ‘장안구 마을만들기협의회(회장 이호철), 2017년 2월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진행일정, 2017년 洞 마을만들기협의회장 간담회 일정 등 장안구 마을만들기협의회 관련 협조사항이 안내되었고, FIFA U-20 월드컵 개최, 수원 FC 연간회원 모집 홍보 및 시·구정 주요사항이 전달되었다. 자체회의에 앞서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청렴실천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의미로,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는 수원시 유관단체 청렴실천 결의 대회도 개최했다.
이호철 장안구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앞으로도 마을만들기 르네상스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여 2017년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사준 장안구청장은“FIFA U-20 월드컵 수원 첫 경기날인 5월 21일을‘장안구민 응원의 날’로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수원시가 FIFA U-20 월드컵 중심개최 도시로서 위상이 높아질 수 있도록 장안구 마을만들기협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진행일정, 2017년 洞 마을만들기협의회장 간담회 일정 등 장안구 마을만들기협의회 관련 협조사항이 안내되었고, FIFA U-20 월드컵 개최, 수원 FC 연간회원 모집 홍보 및 시·구정 주요사항이 전달되었다. 자체회의에 앞서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청렴실천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의미로,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는 수원시 유관단체 청렴실천 결의 대회도 개최했다.
이호철 장안구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앞으로도 마을만들기 르네상스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여 2017년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사준 장안구청장은“FIFA U-20 월드컵 수원 첫 경기날인 5월 21일을‘장안구민 응원의 날’로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수원시가 FIFA U-20 월드컵 중심개최 도시로서 위상이 높아질 수 있도록 장안구 마을만들기협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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