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송죽동(동장 유인형)에서는 지난 12일 올해 첫번째 ‘송죽 행복드리미 사랑의 반찬 나눔’사업을 진행했다.
반찬나눔 사업은 송죽동 주민자치회 특색사업으로 2011년도부터 관내 업소들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다.
겨울의 한파 속에서도 주민자치위원들은 직접 돌아다니며 반찬을 후원받고 어려운 이웃 15세대를 위해 정성스럽게 반찬을 나눠 담았다.
조영연 주민자치회장은 “반찬나눔 사업이 벌써 7년째를 맞이하여 감회가 새롭다. 올해에도 주민자치위원들이 적극적으로 봉사하여 소외된 계층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동장 유인형)에서는 지난 12일 올해 첫번째 ‘송죽 행복드리미 사랑의 반찬 나눔’사업을 진행했다.
반찬나눔 사업은 송죽동 주민자치회 특색사업으로 2011년도부터 관내 업소들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다.
겨울의 한파 속에서도 주민자치위원들은 직접 돌아다니며 반찬을 후원받고 어려운 이웃 15세대를 위해 정성스럽게 반찬을 나눠 담았다.
조영연 주민자치회장은 “반찬나눔 사업이 벌써 7년째를 맞이하여 감회가 새롭다. 올해에도 주민자치위원들이 적극적으로 봉사하여 소외된 계층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