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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2동 새마을부녀회 홀몸어르신께 삼계탕 대접
- 작성일
- 2016-07-19
- 작성자
- 행정지원과
장안구 정자2동(동장 최중열)의 새마을부녀회(회장 양상월)에서는 지난 17일 초복을 맞아 정자2동주민센터 지하식당에서 홀몸어르신100여명을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하였다.
이날 행사는 정자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양상월)에서 이른 아침부터 오이초절임과 겉절이 김치 등을 준비하였으며 손수 끓인 삼계탕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였다.
양상월 새마을부녀회장은 “매년 하는 행사지만, 작은 정성으로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것 같아 너무 뿌듯하다. 앞으로도 어렵게 생활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중열 정자2동장은“더운 날씨에 재료를 사고 삼계탕을 끊이며
행사를 준비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과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문고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께서는 폭염주의보 발령시 바깥출입을 삼가고, 인근에 있는 무더위 쉼터를 적극 이용 하시어 건강한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정자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양상월)에서 이른 아침부터 오이초절임과 겉절이 김치 등을 준비하였으며 손수 끓인 삼계탕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였다.
양상월 새마을부녀회장은 “매년 하는 행사지만, 작은 정성으로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것 같아 너무 뿌듯하다. 앞으로도 어렵게 생활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중열 정자2동장은“더운 날씨에 재료를 사고 삼계탕을 끊이며
행사를 준비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과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문고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께서는 폭염주의보 발령시 바깥출입을 삼가고, 인근에 있는 무더위 쉼터를 적극 이용 하시어 건강한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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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보팀 Tel.031-228-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