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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2분기 부동산중개사무소 합동컨설팅 실시
- 작성일
- 2016-06-16
- 작성자
- 행정지원과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홍사준)에서는 지난 15일 식중독이 우려되는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대표자 및 급식시설 관리자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중독 예방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50인 미만의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에게 식중독의 이해, 신선한 식재료 구입, 식품의 적정온도 유지에 대한 내용과 그동안 발생했던 식중독 사례들을 중심으로 교육하였으며 자율적인 실천 분위기 유도를 위해 일일 점검 현황표 작성과 홍보 전단 등을 배부해 식중독 사전 예방과 식품 안전 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사회복지시설 한 관계자는“칼, 도마, 행주 등의 소독 방법과 개인위생 관리 등에 많은 도움이 되어 교육 받은 내용대로 꼭 실천해서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사준 장안구청장은 “지구온난화, 난방의 발달로 식중독 발생이 탈 계절화를 보이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식중독 예방 3대 요소인 손은 깨끗이 씻기, 음식물 익혀서 먹기, 물은 끓여서 먹기 등을 지킬 수 있도록 교육시켜 주시기 바라며, 장안구에서는 식품업소의 위생 지도 점검을 강화하여 식중독 발생이 없는 건강한 장안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50인 미만의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에게 식중독의 이해, 신선한 식재료 구입, 식품의 적정온도 유지에 대한 내용과 그동안 발생했던 식중독 사례들을 중심으로 교육하였으며 자율적인 실천 분위기 유도를 위해 일일 점검 현황표 작성과 홍보 전단 등을 배부해 식중독 사전 예방과 식품 안전 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사회복지시설 한 관계자는“칼, 도마, 행주 등의 소독 방법과 개인위생 관리 등에 많은 도움이 되어 교육 받은 내용대로 꼭 실천해서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사준 장안구청장은 “지구온난화, 난방의 발달로 식중독 발생이 탈 계절화를 보이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식중독 예방 3대 요소인 손은 깨끗이 씻기, 음식물 익혀서 먹기, 물은 끓여서 먹기 등을 지킬 수 있도록 교육시켜 주시기 바라며, 장안구에서는 식품업소의 위생 지도 점검을 강화하여 식중독 발생이 없는 건강한 장안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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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보팀 Tel.031-228-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