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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새마을부녀회 담양으로 연찬회 다녀와
- 작성일
- 2015-10-30
- 작성자
- 행정지원과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상윤)의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임)에서는 지난달 29일 전남 담양군 소재 죽녹원으로 연찬회를 다녀왔다.
장안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임)는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은 물론 생신상 차려드리기 추진, 이웃돕기 알뜰 바자회 무더운 여름 복달임 행사, 김장 김치 만들기, 각종 시·구·동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먹거리를 제공을 해주고 있으며 지난6월 메르스 극복을 위한 희망 리본달기 캠페인도 벌이며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연찬회에는 죽녹원에서 개최되는 세계대나무박람회장을 견학하였으며 대나무박물관과 메타세콰이어길을 돌아보았다.
장안구 새마을부녀회 이영임회장은“대나무로 유명한 담양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대나무 박물관과 메타세콰이어길을 소재로 훌륭한 관광자원을 만들어 낸 것이 인상적이었다. 새마을부녀회의 발전과 화합을위한 자리를 많이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안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임)는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은 물론 생신상 차려드리기 추진, 이웃돕기 알뜰 바자회 무더운 여름 복달임 행사, 김장 김치 만들기, 각종 시·구·동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먹거리를 제공을 해주고 있으며 지난6월 메르스 극복을 위한 희망 리본달기 캠페인도 벌이며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연찬회에는 죽녹원에서 개최되는 세계대나무박람회장을 견학하였으며 대나무박물관과 메타세콰이어길을 돌아보았다.
장안구 새마을부녀회 이영임회장은“대나무로 유명한 담양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대나무 박물관과 메타세콰이어길을 소재로 훌륭한 관광자원을 만들어 낸 것이 인상적이었다. 새마을부녀회의 발전과 화합을위한 자리를 많이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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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보팀 Tel.031-228-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