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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2동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및 선도 캠페인 전개
- 작성일
- 2015-11-26
- 작성자
- 행정지원과
장안구 정자2동(동장 최중열)에서는 지난 25일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박관철) 회원들과 정자사거리와 정자시장 일대를 돌며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금지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선도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연말과 수학능력시험을 끝마친 청소년들이 탈선할 우려가 있어 이를 예방을 하고자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 단속은 물론 건전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주변 음식점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에게 주류와 담배를 판매하지 않도록 안내 하였으며, 청소년 증 발급과 보호 관련 전단지를 나눠주는 홍보 활동도 병행하였다.
정자2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박관철)에서는 분기별 1회씩 정자2동 일대에서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며 청소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 선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최중열 정자2동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수능이 끝나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연말로 접어들기 때문에 자칫 청소년들이 방탕하게 지낼 수 있어 탈선 우려가 높아 부모 및 주변 어른들이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감싸 건전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고 말했다.
이날 캠페인은 연말과 수학능력시험을 끝마친 청소년들이 탈선할 우려가 있어 이를 예방을 하고자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 단속은 물론 건전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주변 음식점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에게 주류와 담배를 판매하지 않도록 안내 하였으며, 청소년 증 발급과 보호 관련 전단지를 나눠주는 홍보 활동도 병행하였다.
정자2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박관철)에서는 분기별 1회씩 정자2동 일대에서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며 청소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 선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최중열 정자2동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수능이 끝나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연말로 접어들기 때문에 자칫 청소년들이 방탕하게 지낼 수 있어 탈선 우려가 높아 부모 및 주변 어른들이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감싸 건전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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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보팀 Tel.031-228-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