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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제9차 민관 합동 통합사례회의 개최
- 작성일
- 2014-12-26
- 작성자
- 행정지원과
장안구는 위기가정에 신속히 개입해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3일 제9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구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수원시정신건강증진센터,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연무사회복지관,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 등 여러 민간 기관과 해당 동 사회담당자, 구 무한돌봄사례관리팀 및 통합사례관리사 등 6개 기관에서 13명이 통합사례 대상자로 선정된 안건에 대해 다각적인 개입방법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점 논의된 사례로는 무기력 등으로 집안 청소를 안하여 주거지의 불결함으로 당사자 가정은 물론 주변 이웃에게 쓰레기 악취로 피해를 주고 있는 사례로 이와 같은 환경에 있는 가정에 대해서 수원시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무사회복지관에서 중점적으로 개입을 하기로 했다.
유성희 무한돌봄사례관리팀장은“통합사례회의는 위기가정의 위기사유를 해결하는데 민‧관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고 있다. 더불어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수원시정신건강증진센터,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연무사회복지관,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 등 여러 민간 기관과 해당 동 사회담당자, 구 무한돌봄사례관리팀 및 통합사례관리사 등 6개 기관에서 13명이 통합사례 대상자로 선정된 안건에 대해 다각적인 개입방법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점 논의된 사례로는 무기력 등으로 집안 청소를 안하여 주거지의 불결함으로 당사자 가정은 물론 주변 이웃에게 쓰레기 악취로 피해를 주고 있는 사례로 이와 같은 환경에 있는 가정에 대해서 수원시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무사회복지관에서 중점적으로 개입을 하기로 했다.
유성희 무한돌봄사례관리팀장은“통합사례회의는 위기가정의 위기사유를 해결하는데 민‧관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고 있다. 더불어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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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보팀 Tel.031-228-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