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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 쓰레기통 내놓기 2차 본격 시행
- 작성일
- 2014-10-15
- 작성자
- 행정지원과
영화동 주민센터(동장 박선우)에서는 지난 10일 담당통장님들을 모시고 관내 환경정비에 큰 효과를 본 『내집앞 쓰레기통 내놓기 운동』의 2차 사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내집앞 쓰레기통 내놓기 운동』은 기존 종량제 봉투를 쓰레기통안에 넣어두어 수거업체가 봉투를 수거해가도록 하는 방식으로, 길고양들이
훼손하거나 무단투기 쓰레기의 적치 장소로 변모하여 악취와 불쾌한 환경이 쓰레기통을 사용하면서 정비되었다.
상반기 1차를 추진하여 영화동 관내 22개통 구역에 총950개를 보급 하면서 환경정비에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종량제 봉투의 사용률도 20에서 80가까이 증가하였고 쓰레기 무단투기도 감소하였다.
2차 사업을 준비하면서는 시청의 예산을 지원받아 시중가의 30 저렴하게 보급하게 되었고, 영화동만의 특수시책으로 자리 잡혔다.
통장님들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쓰레기통에 바퀴와 손잡이를
달고 뚜껑을 여닫기 편한 것으로 바꾸는 등 여러 기능을 개선하여, 관내 20개통 구역에 2차 보급을 시작하였다.
박선우 영화동장은 ‟쓰레기통을 편리하게 개선하여 미보급된 20개통에 보급하게 되어 깨끗하고 쾌적한 영화동이 만들어 질수 있을 것이다”라며 기대하였다.
『내집앞 쓰레기통 내놓기 운동』은 기존 종량제 봉투를 쓰레기통안에 넣어두어 수거업체가 봉투를 수거해가도록 하는 방식으로, 길고양들이
훼손하거나 무단투기 쓰레기의 적치 장소로 변모하여 악취와 불쾌한 환경이 쓰레기통을 사용하면서 정비되었다.
상반기 1차를 추진하여 영화동 관내 22개통 구역에 총950개를 보급 하면서 환경정비에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종량제 봉투의 사용률도 20에서 80가까이 증가하였고 쓰레기 무단투기도 감소하였다.
2차 사업을 준비하면서는 시청의 예산을 지원받아 시중가의 30 저렴하게 보급하게 되었고, 영화동만의 특수시책으로 자리 잡혔다.
통장님들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쓰레기통에 바퀴와 손잡이를
달고 뚜껑을 여닫기 편한 것으로 바꾸는 등 여러 기능을 개선하여, 관내 20개통 구역에 2차 보급을 시작하였다.
박선우 영화동장은 ‟쓰레기통을 편리하게 개선하여 미보급된 20개통에 보급하게 되어 깨끗하고 쾌적한 영화동이 만들어 질수 있을 것이다”라며 기대하였다.
- 콘텐츠 담당 :
- 문화공보팀 Tel.031-228-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