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부「안심마을 표준모델 구축 시범사업」추진에 따른 공사,공단 협약에 체결 이행에 따라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도원 이연호 대리를 초빙하여 안심마을 지역주민, 통장, 동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외 안전사고 사례, 현대사회 위험, 안전을 생각하는 기본 시각의 변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백인복, 정영희 송죽행복안심마을 추진협의회 공동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는 물론, 가정에서 위험이 발생 할 경우 대처요령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안심마을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주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