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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4월의 반가운 만남 개최
- 작성일
- 2014-04-02
- 작성자
- 행정지원과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홍성관)에서는 지난 1일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4월의 반가운 만남(월례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반가운 만남은 편안한 분위기로 시작하기 위해 짧지만 깊은 감동을 주는 ‘자원봉사’와 관련된 5분 영상시청을 시작으로 수원 핫세븐 시청, 구행정 유공 시민 및 공무원에 대한 시상, 구청장님 인사말로 이어졌으며, 산불예방교육으로 ‘산불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영상을 다 같이 시청하여 참여자들에게 산불예방 및 초기진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홍성관 장안구청장은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수원비행장 이전 특별법 통과, 수원고등법원 유치 등은 수원시 발전에 획기적인 일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수원시 공직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행정, 현장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따뜻한 이웃 간의 정을 되찾기 위해 추진하는 ‘엘리베이터에서 인사나누기’ 운동 확산을 위해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줄 것과, 6.4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 선거 60일전 제한사항을 숙지하여 각종 사업 추진 시 선거법 위반사례가 없도록 철저히 검토하기 바라며 공무원의 선거중립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당부했다.
이날 반가운 만남은 편안한 분위기로 시작하기 위해 짧지만 깊은 감동을 주는 ‘자원봉사’와 관련된 5분 영상시청을 시작으로 수원 핫세븐 시청, 구행정 유공 시민 및 공무원에 대한 시상, 구청장님 인사말로 이어졌으며, 산불예방교육으로 ‘산불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영상을 다 같이 시청하여 참여자들에게 산불예방 및 초기진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홍성관 장안구청장은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수원비행장 이전 특별법 통과, 수원고등법원 유치 등은 수원시 발전에 획기적인 일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수원시 공직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행정, 현장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따뜻한 이웃 간의 정을 되찾기 위해 추진하는 ‘엘리베이터에서 인사나누기’ 운동 확산을 위해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줄 것과, 6.4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 선거 60일전 제한사항을 숙지하여 각종 사업 추진 시 선거법 위반사례가 없도록 철저히 검토하기 바라며 공무원의 선거중립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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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보팀 Tel.031-228-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