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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오는 5월 14일까지 인근 경기장 주변 단속 강화
- 작성일
- 2011-03-07
- 작성자
- 건설과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상윤)는 제 57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불법노점상 및 적치물에 대한 단속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3월 7일부터 5월 14일 까지 2개반 10명(공무원, 용역)을 편성 주요도로변 및 종합운동장, 인근 경기장 주변에 대한 단속을 강화 해 나갈 방침이다.
단속대상으로는 주요도로와 경기장 주변의 인도상의 시민의 보행에 불편을 주거나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노점상 (차량행상, 좌판노점상 등)과 불법 적치물 (이륜차, 가구점, 중고타이어상)이며, 자진철거와 함께 계고치도 병행 실시한다.
구는 또한 대회기간 (5. 12 ～ 5. 14) 에는 각 구청 단속인력의 지원을 받아 특별단속반을 편성 종합운동장 주변에는 단속반을 고정배치와 함께 기동단속반을 운영, 수원을 방문하는 선수단들에게 밝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 제공하여 “경기도 수부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오는 3월 7일부터 5월 14일 까지 2개반 10명(공무원, 용역)을 편성 주요도로변 및 종합운동장, 인근 경기장 주변에 대한 단속을 강화 해 나갈 방침이다.
단속대상으로는 주요도로와 경기장 주변의 인도상의 시민의 보행에 불편을 주거나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노점상 (차량행상, 좌판노점상 등)과 불법 적치물 (이륜차, 가구점, 중고타이어상)이며, 자진철거와 함께 계고치도 병행 실시한다.
구는 또한 대회기간 (5. 12 ～ 5. 14) 에는 각 구청 단속인력의 지원을 받아 특별단속반을 편성 종합운동장 주변에는 단속반을 고정배치와 함께 기동단속반을 운영, 수원을 방문하는 선수단들에게 밝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 제공하여 “경기도 수부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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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보팀 Tel.031-228-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