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용 메뉴
장안소식
홈 >
열린구청 >
- 장안소식
게시물 내용
장안구, 마을만들기 2차 토론회 개최
- 작성일
- 2011-02-28
- 작성자
- 행정지원과
장안구(구청장 이상윤)에서는 구청 상황실에서 “좋은 마을 만들기” 2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청장을 비롯한 각 동장 등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난 1차 토론회 이후 보완이나 정비가 필요한 사업에 대한 개선방안을 고려한 구체적인 마을 만들기 사업내용으로 활발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동별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파장동의 파장골 둘레길 만들기, 지지대고개 주변 야생화 동산 조성 등 느림의 여유와 환경을 생각한 사업, 고유의 지역 명칭인 밤밭의 의미를 잘 살린 율천동의 밤나무 심기와 밤밭 축제 등이 있으며 정자3동에서는 동기 부여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반가운 사람과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추진 등이 있다.
또한 NGO 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사업 추진은 물론, 아파트 단지의 특성을 살린 아파트형 마을 만들기를 추진하는 조원1동의 대추골 소꿉마을 조성, 조원2동의 오감만족 둘레꽃길 조성은 삭막한 도심속에 이웃의 정겨움을 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무원으로 구성된 직장 내 마을 만들기 팀에서는 녹지관리와 북 카페 운영팀으로 나뉘어 정겨운 직장문화 조성과 주민과 함께 나누고 느끼는 소통공간으로서의 공공청사를 운영할 예정이여서 관심이 주목된다.
이상윤 장안구청장은 “마을 만들기는 주민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을 관심 있게 바라보고, 정감 있는 마을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함을 잊지 말고, 작은 것에서부터 마을을 둘러보는 따뜻한 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소하천, 문화재, 재래시장 등 주민들 가까이 있지만 방심하기 쉬운 주변에서부터 사업방향을 모색해 시민이 주인 되는 마을 만들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구청장을 비롯한 각 동장 등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난 1차 토론회 이후 보완이나 정비가 필요한 사업에 대한 개선방안을 고려한 구체적인 마을 만들기 사업내용으로 활발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동별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파장동의 파장골 둘레길 만들기, 지지대고개 주변 야생화 동산 조성 등 느림의 여유와 환경을 생각한 사업, 고유의 지역 명칭인 밤밭의 의미를 잘 살린 율천동의 밤나무 심기와 밤밭 축제 등이 있으며 정자3동에서는 동기 부여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반가운 사람과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추진 등이 있다.
또한 NGO 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사업 추진은 물론, 아파트 단지의 특성을 살린 아파트형 마을 만들기를 추진하는 조원1동의 대추골 소꿉마을 조성, 조원2동의 오감만족 둘레꽃길 조성은 삭막한 도심속에 이웃의 정겨움을 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무원으로 구성된 직장 내 마을 만들기 팀에서는 녹지관리와 북 카페 운영팀으로 나뉘어 정겨운 직장문화 조성과 주민과 함께 나누고 느끼는 소통공간으로서의 공공청사를 운영할 예정이여서 관심이 주목된다.
이상윤 장안구청장은 “마을 만들기는 주민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을 관심 있게 바라보고, 정감 있는 마을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함을 잊지 말고, 작은 것에서부터 마을을 둘러보는 따뜻한 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소하천, 문화재, 재래시장 등 주민들 가까이 있지만 방심하기 쉬운 주변에서부터 사업방향을 모색해 시민이 주인 되는 마을 만들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 콘텐츠 담당 :
- 문화공보팀 Tel.031-228-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