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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도로시설물 일제정비 및 청소실시
- 작성일
- 2011-02-07
- 작성자
- 건설과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상윤)에서는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시설물에 대한 일제정비 및 청소를 실시했다.
구에서는 수원의 관문이자 교통량이 가장 많은 경수대로를 비롯해 주요 도로변에 설치되어 있는 각종 시설물 세척과 정비를 실시함으로써 그간 폭설과 먼지 등으로 묵은 먼지를 말끔히 씻어내었다.
특히, 수차례 지속된 폭설로 인해 도로에 남아있던 잔설을 제거하고 가드레일 및 시선 유도봉(차선규제봉)에 쌓여있는 흙먼지를 떨어냄으로써 도시 가로 환경을 말끔히 정비하였다.
또한 건설과 전 직원이 관내 8개 지하 보.차도의 쓰레기 및 오물을 청소하고 계단 및 출입구의 얼음과 고드름을 제거, 안전사고를 예방하였을 뿐 아니라 지하보도 출입구 캐노피 청소 용역을 통해 쌓여있는 잔설을 제거하고 먼지를 닦아내는 등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한편 구에서는 영하의 날씨 속에 물청소로 인한 결빙구간이 발생할 것에 대비, 염화칼슘을 준비하고 지속적으로 순찰,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구에서는 수원의 관문이자 교통량이 가장 많은 경수대로를 비롯해 주요 도로변에 설치되어 있는 각종 시설물 세척과 정비를 실시함으로써 그간 폭설과 먼지 등으로 묵은 먼지를 말끔히 씻어내었다.
특히, 수차례 지속된 폭설로 인해 도로에 남아있던 잔설을 제거하고 가드레일 및 시선 유도봉(차선규제봉)에 쌓여있는 흙먼지를 떨어냄으로써 도시 가로 환경을 말끔히 정비하였다.
또한 건설과 전 직원이 관내 8개 지하 보.차도의 쓰레기 및 오물을 청소하고 계단 및 출입구의 얼음과 고드름을 제거, 안전사고를 예방하였을 뿐 아니라 지하보도 출입구 캐노피 청소 용역을 통해 쌓여있는 잔설을 제거하고 먼지를 닦아내는 등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한편 구에서는 영하의 날씨 속에 물청소로 인한 결빙구간이 발생할 것에 대비, 염화칼슘을 준비하고 지속적으로 순찰,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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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보팀 Tel.031-228-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