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역사의 복원기원과 장안문 일대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거북시장 상인회(회장 차한규)가 주축이 되어 현대와 역사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재래시장으로 거듭나고자 주민 모두의 정성을 담아 올린 이날의 고유제에 거북시장을 사랑하는 단체장 및 많은 주민이 참여 하였다.
박정애 영화동장은 함께한 자리에서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로 우리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거북시장을 중심으로 건물 리모델링, 도시경관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옛 영화역사의 복원을 기원하는 오늘 고유제에 주민 모두가 하나되어 정성을 다하니 우리 모두의 기원이 이루어 지리라 믿는다고 전하며, 거북시장이 활성화되어 화성을 찾는 많은 손님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