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0일, 구청장과 구 경제교통과 직원들이 서로간의 벽을 낮추고 업무 내·외에서 소통하기 위한 ‘2월 만남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안구는 구청장과 직원들이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솔직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부서를 돌며 ‘만남과 소통의 시간’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2월의 만남은 최근 경기침체 여파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처한 현실적 고충과 대응방안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구 경제교통과와 함께 조원시장에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구청장과 경제교통과장, 담당 직원들은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매장 이용 활성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이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상수 장안구청장은 “현장에서 전통시장이 처한 어려움을 담당 부서와 함께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각 부서 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서로 소통하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늘리기 위해 SNS를 통한 착한 선결제 ‘릴레이’ 캠페인도 새로이 진행할 예정이다. 릴레이의 1번 주자는 이상수 장안구청장이며, 구청장이 지정한 공순정 연무동장은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참여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