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0일, 송죽동 만석공원경로당의 힘찬 시작을 알리는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현근택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대한노인회 수원시장안구지회장과 경로당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만석공원경로당은 사업비 총 8억 9천여만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164.7㎡ 규모로 신축하였으며, 이로써 송죽동 등 인근 지역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가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김민자 만석공원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을 이렇게 편안한 공간으로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회원들 간의 신뢰와 화합을 기반으로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근택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만석공원경로당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여가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정책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개소식에 이어 열린 민속놀이한마당 행사에서는 대보름을 앞두고 흥겨운 풍물패 공연과 윷놀이 대회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져 개소식에 흥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