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1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설맞이 사랑의 이웃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성대 영화동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하여 영화동 13개 단체의 단체장과 관내 사업체 및 개인 후원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영화동은 올해 1월 1일부터 ‘새해맞이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 기간동안 ▲영화동 단체 및 단체원 ▲MG새마을금고 본점 ▲11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장) ▲(주)삼보 ▲한샘마트 ▲북회원 ▲성문교회 ▲예스식자재마트 ▲개인 익명기부자 등이 사랑나눔 행사에 동참해 온누리상품권, 백미, 라면 등 총 1,200만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접수했다. 후원물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복지사각지대 500여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진경순 영화동장은 “이번 나눔 행사는 명절을 맞아 영화동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풍요로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단체와 후원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