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향객에게 깨끗하고 정비된 도심환경을 보여 주고 주요도로변(경수대로 등 10개 노선)의 우기 또는 집중호우 시 도로의 범람을 방지하기 위하여 하수시설물인 빗물받이 정비를 89개소 완료하고 퇴적물과 이물질이 쌓인 빗물받이와 주변 청소 187개소를 오는 18일까지 완료하여 깨끗한 도심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라 구청장은 '이면도로까지 정비를 지속 추진하여 깨끗한 도심환경과 집중호우에도 걱정 없는 하수시설물을 유지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