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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정자2동은 7일 동 주민센터 식당에서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3~5월 생신을 맞은 홀몸 어르신 15명을 모시고 사랑의 생신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시의원, 새마을부녀회 와 자매결연 기관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수원지원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박찬복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부녀회원들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딸들이 되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